세븐♥이다해 "소꿉놀이하듯 잘 만난다" 5년째 연애중

이하 세븐 인스타그램

가수 세븐(36)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.

세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첫눈"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.

사진 속 세븐은 캡모자에 후드티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.

특히 그는 대학생 같은 풋풋함을 자아냈다.

한편 세븐은 지난달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'더 먹고 가'에서 "이다해와 1984년생 동갑이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."고 말했다.

이어, "소꿉놀이하듯이 잘 만난다"라며 연인 이다해를 향한 5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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