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잼

알콩달콩 '30cm' 설레는 키 차이의 눈에서 꿀 떨어지는 '동갑내기' 커플 (사진)

freesearch134 2020. 11. 16. 18:02

자신보다 30cm 작은 '쪼꼬미' 여자친구가 귀여워 틈만 나면 애정행각을 하는 스윗한 남자친구의 사연과 사진을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. 베트남 호치민에 사는 20살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갔다.

이하-YAN

180cm가 넘는 장신의 남자친구 판민독과 달리 바오한은 150cm의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었으며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이들은 같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됐고 곧 서로 죽고 못사는 연인사이가 되었다.

남성은 자신에게 폭 안기는 여자친구를 너무나 귀여워하였고 그는 작고 앙증맞은 여자친구가 사랑스러워 늘 어디서든지 애정표현을 멈추지않았다.

이들의 데이트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들보다 더 설레는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누리꾼들의 연애세포를 깨워주었다.

[저작권자 ⓒ프리서치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]